최재해 신임 감사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06호에서 열린 법무부-감사원-공수처, 헌법재판소-대법원 등 2022년도 예산안 및 대장동-고발사주 등 현안 질의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자료를 살피고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