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직접 찍은 신민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이병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병헌이 직접 찍은 신민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경을 찍는 선아를 찍는 우리 동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시태그로는 '#우리들의블루스'. '#Ourblues'를 올렸다.
해시태그로는 '#우리들의블루스'. '#Ourblues'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조수석에 앉은 신민아가 휴대전화로 밖의 풍경을 찍고 있다.
이병헌과 신민아는 오는 4월9일 처음 방송하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중이다. 극 중 이병헌은 제주 태생의 트럭 만물 장수 이동석 역을 연기한다. 신민아는 사연으로 가지고 제주도로 돌아온 민선아 역을 소화한다.
이병헌이 직접 찍은 신민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이병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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