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빅데이타로 분석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 3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국내 11231개 프랜차이즈 본사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개의 정량적 지표와 사회적 유용도를 나타내는 정성적 지표를 평가해 30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소형 매장에 최적화한 매뉴얼을 구축해 1인 운영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홀과 포장, 배달 판매가 가능한 3way 방식의 탄력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소형 매장 창업으로 중대형 매장보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배달 창업으로 상권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권리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의 견고한 유대 관계를 통해 창업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상권 분석을 통한 마케팅 활동과 맞춤형 메뉴 지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안정적인 시장 진입 및 매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한편,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최근 금융지원서비스 바른C&S (대표 김상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명희피자의 가맹점 및 직영점에게 매장 오픈에 소요되는 인테리어 시설 및 집기와 관련된 비용에 대하여 할부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따라 예비창업주들은 선명희피자 가맹점 개설시 금융 대출을 통해 보다 손쉬운 가맹점 오픈이 가능하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천정효 대표가 인증서를 받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