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6일 새벽 자신의 SNS에 "이런 티타임이 정말 간절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제니는 과일차를 마시며 마음의 안정을 잡은 듯한 모습. 팬들은 "행복해야해" "나의 천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제니는 지난달 23일 방탄소년단(BTS) 뷔로 추정되는 인물과 제주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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