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하철 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한장의 사진 올렸다. 사진 속 간미연은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흰색 크로스백을 메고 있었다.
이와 함께 간미연은 "근데 나 임산부 같아요? 할머니가 나 보고 앉으라고…"라는 문구와 함께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