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7대 도시 사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비상교육
업체 측은 이번 사업콘서트에서 인공지능(AI)과 인터넷 기반 테스트(IBT), 퀴즈 게임 (Quest Space), 영상 포트폴리오 (Visual Portfolio) 기능을 접목해 자기주도 학습 효과를 높인 차세대 스마트 러닝 시스템인 'AI-QV'를 기반으로 한 잉글리시아이 프로그램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잉글리시아이는 비상교육이 만든 프리미엄 자기주도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미국을 비롯해 하와이·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 개의 스토리 영상을 통해 영어는 물론, 현지 생활과 문화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영어권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원어민이 사용하는 현지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태블릿 PC와 교재를 통해 보고·듣고·말하고·쓰는 학습이 동시에 이뤄져 실용 영어부터 학교 시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 가능한 1:1 맞춤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이영장 비상교육 영어 코어 그룹장은 "스마트 러닝 시스템 AI-QV를 통해 살아 있는 진짜 영어 학습과 맞춤형 영어 교육이 가능한 것이 잉글리시아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잉글리시아이 사업콘서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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