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9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야 구구절절 쓴 거 왜 다 날라갔어. 다시 쓰기 귀찮아서 못 쓰겠다 ㅜㅜ 할튼 오늘 넘 좋았단 얘기랑 작가님들 소개랑 오늘 나 노란옷 입고 배 나오니 걸어 다니는 참외 같았단 얘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