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뒤늦은 사과로 덮을 수 없다, 결코 막을 수 없었던 참사 아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