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참사 유실물 보관소에 유실물이 놓여 있다.
이태원 사고 유실물 보관소에서는 옷이나 신발 등을 찾아갈 수 있으며 11월 6일까지 매일 24시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