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소속사 IOK컴퍼니 측은 7일 "11월호 화보에서 압도적인 아우라를 보여준 고현정 배우. 하지만 카메라 뒤에선 누구보다 쏘 러블리"라며 "밝은 에너지와 친절한 미소로 촬영 내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모습을 가렸다가 보여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소 우아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대비되며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52세라곤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고현정이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사진=IOK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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