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행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 진 행장은 앞으로 3년간 신한금융을 이끌게 됐다.
한편 이날 오전 진 행장과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후보 3명이 회추위 최종 면접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