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승연은 그레이 터틀넥 니트에 화사한 아이보리 아이보리 퀼팅 재킷을 입고 데님 팬츠를 착용해 산뜻하면서도 캐주얼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삐삐머리를 하고 포근한 퍼 캡모자를 더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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