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먼저 지난해말까지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로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2월말까지 해당 매장에서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0%를 최대 3만원까지 돌려준다.
특히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당카드를 발급 받고 직전 6개월 동안 모든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으면 첫 결제 금액의 100%를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아울러 마이홈플러스 체크카드 고객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첫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0%(최대 1만원)를 캐시백 해준다.
한편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결제 시 홈플러스 포인트를 신용카드의 경우 1.2%(홈플러스 외 0.5%), 체크카드는 0.6%(홈플러스 외 0.1%) 적립해 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쇼핑 비용을 절약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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