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버건디 컬러 숏 패딩 재킷에 와이드핏으로 멋스러운 핑크 코듀로이 팬츠를 입고, 여기에 캡모자와 호피 패턴 에코백을 착용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이다. 지난해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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