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의 연기열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정경호는 전도연과 함께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 분)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최치열(정경호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칠판에서 열심히 연기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한 옷을 입고 뿔테 안경을 쓴 채, 분필을 들고 수학 문제를 풀고 있는 정경호는 뇌섹남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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