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인이 직접 기부금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은 지진 발생 직후 튀르키예 모습. /사진=로이터
지난 7일(한국시각) 튀르키예인 셀린 규네르는 트위터를 통해 "비상사태다. 튀르키예는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할 만한 자선 단체들을 소개하겠다"며 튀르키예 공공기관과 비영리단체 등의 사이트 주소를 첨부했다.
/사진=AFAD(위), AKUT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날 그가 공개한 홈페이지(AFAD, AKUT)는 튀르키예어와 영어를 모두 지원한다. 이 가운데 AFAD는 터키의 공식 재난 및 비상 관리 기관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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