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