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앞머리병을 유발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나나는 3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은 버거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긴 생머리에 처피뱅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녀는 눈썹 위로 투박하고 짧게 자른 앞머리 스타일로 깜찍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한편, 나나는 올해 3분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에서 고현정과 2인 1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