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4회국회(임시회) 국토교통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석 노트북에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 수는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