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흑단발 머리를 하고 보라빛 슬립 드레스에 레이스 니삭스와 가죽 재킷을 착용해 키치한 무드의 빈티지 패션을 연출했다. 그녀는 몸에 알록달록 새겨진 타투를 드러내고 특유의 퇴폐미를 발산했다.
특히 현아는 최근 약 2주간 긴 머리를 짧은 단발로 자르는가 하면, 금발 머리를 분홍, 빨강에 이어 다시 흑발로 변신을 이어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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