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이 지난 4월 수입상용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사진=볼보트럭코리아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4월 수입상용차 신규등록대수는 456대로 전년 같은 기간(469대) 보다 2.8% 떨어졌다.
올 1~4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1484대로 지난해(1736대) 보다14.5% 감소했다.
4월 수입상용차의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58대 ▲스카니아 132대 ▲만 99대 ▲메르세데스-벤츠 56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1대다.
이밖에 차종별로는 ▲트랙터 185대 ▲특장 151대 ▲덤프 111대 ▲카고 9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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