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1223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