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국정 총체적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총리가 장관을 제대로 추천하지 못한 잘못과 국정을 총괄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총리를 비롯한 내각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며 규탄했다.
당에 다르면 해임 건의안이 오는 20일 예정된 본회의에 보고된 이후 '보고 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해야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21일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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