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회원 등급에 따라 다른 할인율을 적용했던 기존 방식이 아닌, 등급에 상관없이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매 한도와 횟수에 제한 없이 당일 가입 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행사 기간 중 제품 주문이 폭주해 배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