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회원 등급에 따라 다른 할인율을 적용했던 기존 방식이 아닌, 등급에 상관없이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매 한도와 횟수에 제한 없이 당일 가입 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행사 기간 중 제품 주문이 폭주해 배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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