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아파트 108.94㎡
1회 유찰 6억4000만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6번지 우성 아파트 11동 207호가 경매 나왔다. 서이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11개동 78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79년 3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2층으로 남동향이며 108.94㎡(33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강남대로, 서운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서이초, 서운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신세계백화점과 서울성모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4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4건, 가등기 1건, 가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7억8000만원에서 9억5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7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7월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8계다.

사건번호 12-37146

신천동 아파트 161.79㎡
2회 유찰 8억3200만원


서울 송파구 신천동 20-4번지 진주 아파트 6동 407호가 경매 나왔다. 잠실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16개동 1507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0년 6월에 입주했다. 10층 건물 중 4층으로 남향이며 161.79㎡(49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올림픽로, 신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잠실초·잠실중·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아산병원과 올림픽공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3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3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5건, 가압류 5건, 압류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임차인 2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후순위여서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10억5000만원에서 12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2000만원에서 4억7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7월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4계다.

사건번호 11-16992

이매동 아파트 163.62㎡
2회 유찰 5억1840만원

성남 분당구 이매동 140 아름마을 아파트 515동 1601호가 경매 나왔다. 매송중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16개동 87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3년 8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16층으로 남향이며 163.62㎡(50평형)의 구조로 방이 5개다. 탄천로, 이매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이매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이매초, 매송중, 이미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NC백화점과 분당차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1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5억1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적다.

시세 7억5000만원에서 8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3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7월1일 성남지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13-3165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