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AJ렌터카에 대해 "개인용 장기렌터카사업 본격화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성장 초기 산업인 중고차 경매사업 시작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SK는 "무더위가 본격화되며 냉방수요가 급증해 전력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자회사인 SK E&S 민자발전소의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코닉스는 "8월부터 주 고객사가 전략 스마트폰 판매를 시작해 이 회사의 고화소렌즈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또한 LED광학, 차량용 카메라, 렌즈필름사업부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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