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설렁탕전문점 ‘한촌설렁탕’이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는 신메뉴 수육전골을 출시했다.
‘한촌설렁탕’의 신메뉴 수육전골은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으며, 20대에서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이버섯과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 다양한 버섯 종류를 넣어 매우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 매콤한 양념과 설렁탕 육수를 사용해 얼큰한 맛과 깔끔한 맛, 깊은 맛을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육전골은 지난 8월 22일부터 직영점에서 선보이며, 직영점 출시를 시작으로 품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 한 다음 전국 가맹점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설렁탕체인점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수육전골은 건강에 좋은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가서 웰빙메뉴로 손색이 없으며, 식사와 술안주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저녁시간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촌설렁탕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메뉴를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