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www.donutime.com)이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 참여했다.
도너타임은 건강하고 신선한 명품만을 제공하며, 소자본 적은인원으로 쉽게 매장을 운영할수 있다.
도넛과 고로케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이기에 누구나 즐길수 있고 수제 도넛&고로케 전문점과 Cafe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500만원에 점포임대비용을 제외한 4천만원이 소요된다.
도너타임 장영학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통해 도너시장의 장점과 향후 시장전망을 소개하고 있다."라며 "베이커리 제과제빵시장에서 특화된 단일메뉴 중심의 시장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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