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두고 있는 박지윤(31)이 근접 셀카로 20대 못지않은 피부를 뽐냈다. 가수 박지윤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귀여운 캐릭터 인형 뒤에서 웃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무결점 피부가 눈에 띈다.



박지윤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의 "방부제 미모 대박이다.", "태연 다리길이 보고 놀라다가 박지윤 셀카에 한 번 더 놀란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신곡 '미스터리'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박지윤은 오는 21일 음원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