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원 기자] 방송인 노홍철은 역시 패셔니스타였다. 스웨덴 명품 자전거에 이어 4500만 원 상당의 손목시계까지 노홍철의 라이프와 패션은 럭셔리 그 자체.




노홍철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4470만 원에 시중에 판매되는 손목시계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이 시계는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명한 스위스 브랜드 IWC 제작한 ‘포르투기스 퍼페추얼 칼렌더이머’이다.




노홍철은 명품 자전거도 보유하고 있다. 노홍철이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서 스웨덴 자전거 제조업체 VIVA의 ‘피스타’ 모델인 명품 자전거가 포착됐다. 이는 100만 원 상당의 명품 자전거로 알려졌다.


<사진=MBC 무한도전, 노홍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