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폰6 콘셉트 디자인폰(사진=니콜라 키르코빅)
올해 아이폰5s, 5c를 동시에 출시한 애플이 더 큰 화면을 탑재한 아이폰6를 내년 초께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최근 BGR 등 해외 IT매체들은 애플이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통해 내놓은 아이폰5s에 이어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거친 제품인 아이폰6를 내년 봄께 발표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애플이 차기작으로 두 종류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각의 제품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5s와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5c가 동시에 공개되면서 아이폰5c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됐다. 때문에 애플이 차기작 2종의 출시 시기를 이러한 전례를 참고해 조정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한편 NPD디스플레이서치는 최근 애플이 내년 4.7인치와 5.7인치 화면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폰 2종을 개발하고 있다고 내다봤으며, 이에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9월 애플이 4.8인치와 6인치 아이폰을 내부적으로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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