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돌고 돌 듯, 패턴의 트렌드도 돌고 돈다. 다소 흉측한(?) 해골패턴과 러블리한 하트패턴 등 다양한 패턴들 중에서 지금 패턴 트렌드는 무엇일까? 바로 별 패턴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배우 전소민이 별 패턴의 블라우스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 스타일링 : 세련미 넘치는 차도녀룩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141회에서 오로라(전소민 분)는 화이트 컬러 바탕에 네이비 컬러 별 프린팅이 된 블라우스를 통해 시크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141회에서 오로라(전소민 분)는 화이트 컬러 바탕에 네이비 컬러 별 프린팅이 된 블라우스를 통해 시크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스키니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 브라운 컬러의 롱 웨이브 펌 헤어 스타일링은 도시적인 이미지를 배가하며 세련된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 브랜드 및 정보 : 화이트 별 프린팅 블라우스는 ‘이큅먼트’ 제품으로 20~30만 원대다.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와 네이비 컬러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해 보자. 블라우스에 프린팅 된 별의 컬러와 하의의 컬러가 통일감을 줘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MBC, ‘오로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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