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상남자 준수를 보지 못하는 것일까. 지난 12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이종혁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시즌1의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종혁은 아들 이준수와 함께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애틋한 부자사이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종혁은 이날 방송에서 “당시 ‘일밤’의 시청률이 저조한 상태여서 아빠 어디가에 별 욕심 없이 임했는데 잘 된 것 같다. 뭐든 마음을 비워야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이종혁은 “‘아빠어디가’에서 몇 번 여행을 갔는지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스물 몇 번 정도 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빠어디가’의 시즌2 멤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과연 시즌1의 멤버들이 얼마나 잔류할 것이며, 새로운 멤버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MB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14일과 15일 ‘아빠어디가’ 시즌1 마지막 촬영이 진행됐다”며 “시즌2 멤버는 아직 확정된 게 없고, 섭외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마지막 촬영 장소는 제주도 한라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빠어디가’는 이종혁 외에도 축구선수 송종국, 가수 윤민수, 배우 성동일, 아나운서 김성주 등이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 첫 방송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사진=MBC ‘아빠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