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바이브의 윤민수가 tvN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윤민수는 스스로 영화배우 급의 연기를 펼쳐 보였다며 자신해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지난 12월 18일 윤민수의 소속사 뮤직앤튜 공식 트위터에 “윤민수가 ‘응답하라 1994’ 카메오로 출연했다. 소속사가 소속사인 만큼 남우주연상 급 영화배우의 연기를 펼쳤다는 소식이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어 “20일 방송 예정. 많이 기대하시면 실망한다”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민수는 지난 MBC ‘일밤-나는가수다’를 시작으로 ‘아빠어디가’에 자신의 아들 윤후와 함께 출연하며 주말 예능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게다가 이번 ‘응사’ 출연으로 연기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것인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의 멤버 배우 성동일이 ‘응사’에서 배우 고아라(성나정 역)의 아버지로 출연 중인 가운데, 윤민수는 과연 어떤 역할로 등장해 성동일과의 호흡을 보여줄 것인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한편, 윤민수 외에도 지금까지 ‘응사’에 카메오로 출연한 게스트는 국회의원 허경영, 나영석 PD, 배우 홍석천, 지승현, 이유준, 양재영, 윤진이, 연준석, 성준, 김민종, 김슬기, 그룹 나인뮤지스, 애프터스쿨 주연, 달샤벳 우희를 비롯해 tvN ‘응답하라 1997’의 주연 배우 서인국, 정은지, 은지원, 호야, 신소율, 이시언 등이 있다. 


또한, 가장 최근에 카메오로 출연한 이는 방송인 전현무와 레인보우 재경, 우리가 녹화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Jtbc ‘히든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