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묘기증이란, 피부문화증, 물리적 두드러기'
▲피부묘기증 사례(제공=위키피디아, Mysid)

건조한 겨울이 되면 피부에 각질 등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겨울이면 피부에 더 큰 관심을 줘야하기 때문일까. 피부병에 대한 관심도 커지며 '피부묘기증이란'이 한 포털사이트의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피부묘기증이란 두드러기의 일종으로, 물리적인 원인에 의한 두드러기다. 쉽게 말해 벌레에 물리거나 또는 알레르기 등의 화학적인 원인없이 단순히 문지르고나 긁기만 해도 피부가 부어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손톱이나 볼펜 등으로 글씨를 썼을때 그 부위만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여 '피부문화증'이라고도 부른다.

피부묘기증이란 우리나라 인구의 약 5% 정도에서 나타나고, 대개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증상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에 압력이 가해지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레깅스 같은 조이는 옷이나 꽉 끼는 보정속옷, 과격한 운동이 유발 요인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피부묘기증이란 완전한 예방이 불가능하다. 아주 작은 스침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근본적인 치료법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으며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질병과 마찬가지로 피부묘기증이란 판정이 내려지게 되면 되도록 금주할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