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이날 수서발 KTX 법인 등기가 마무리되는 대로 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면허가 발급되면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은 돌이킬 수 없는 만큼 노조 측의 극심한 반대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 11일 노조가 법원에 낸 수서발 KTX 설립에 관한 코레일 이사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⑩조폭 잡던 KB SIU팀장 "보험사기, 청소년도 가담 늘어… 특단조치 필요"
[S리포트] ⑪"평택서 떠들썩했던 그…" 메리츠화재, 중국인 범죄자 '이렇게' 잡았다
[S리포트] ⑫"14일간 매일 8시간 병간호?" 간병인보험 사기꾼 잡는 롯데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