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서 신용카드부문 분할 정혜선 기자 |ViEW 2,444| 2013.12.24 09:09:09 하나금융지주는 24일 신용카드업의 전문성과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환은행에서 카드사업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설회사인 외환카드주식회사(가칭)는 신용카드사업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분할 기일은 2014년 3월32일이며, 자본금은 6400억원 수준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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