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하루, 장현성 하루앓이’
‘슈퍼맨’에서 배우 장현성의 하루앓이가 시작됐다. 지난 2월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매력에 빠진 장현성과 그의 아들 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장현성은 그의 아들 준서, 준우와 함께 타블로의 집을 방문했다. 장현성이 “하루 너무 귀엽다. 하루를 보면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이다”며 하루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자 하루는 “준서 오빠 집, 나중에 내가 갈게”라고 답했다.
이에 장현성은 “꼭 놀러와, 삼촌이 하루 재미나게 해줄게”라며 혀 은 소리로 하루의 애교에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현성은 타블로와 강혜정에게 “(타블로와 강혜정이) 혀 짧은 말투로 하루를 대할 때 ‘조금 심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하루를 만나니) 나도 똑같이 된다”고 말하자, 강혜정은 “오빠 딸 낳으셔야겠다”고 답하며 장현성을 폭소케 했다.
하루는 오빠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었다. 준서, 준우에게 하루는 “오빠 우리 놀자”며 서슴없이 다가가는가 하면 와락 껴안기도 했다.
또한, 하루는 이틀 동안 헤어지는 엄마 강혜정 대신 준우를 택하기도 했다. “준우의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수줍게 “눈썹이 귀엽다”고 말하며 귀여운 매력을 안방극장까지 한껏 어필했다.
부끄러워하며 하루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피하던 준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하루가 잘 따르는데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귀엽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수줍게 웃어보였다.
한편, ‘슈퍼맨’은 장현성과 아들 준서, 준우, 타블로와 딸 하루를 비롯해 개그맨 이휘재와 아들 서언, 서준, 그리고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사랑이가 엄마 없이 48시간을 보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KBS2 ‘슈퍼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