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피치 컬러라면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한 번에 자아내기 충분하다. 게다가 톤온톤의 그라데이션 패턴은 세련미까지 더한다. 가수 겸 배우 다솜(공들임 역)이 지난 3월 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87회에 피치 톤의 그라데이션이 감성적인 니트룩을 선보였다. 니트 뿐만 아니라 남성 팬들의 마음까지 일렁이게 했던 그녀의 니트룩을 살펴보자.
▶스타일링 : 봄 재촉하는 감성 패턴 ‘피치 그라데이션’
봄을 재촉하는 듯 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피치 컬러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그라데이션 된 니트를 입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배가했다. 피치 톤의 컬러 블록이 세련미를 자아냈으며, 다솜의 흰 피부를 더욱 환히 밝혔다. 니트에 포멀한 팬츠를 입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다솜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요조숙녀다운 청순한 매력까지 자아냈다.
▶브랜드&가격 : 다솜이 선보인 니트는 ‘타미힐피거’ 제품으로 20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범진(선우재덕 분)이 현우(백성현 분)가 들임에게 유학을 권하지만 거절당하고, 상현(곽희성 분)이 현우를 찾아가 들임과 헤어지라며 경고한는 모습이 그려지며 27.6%(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28.3%의 시청률을 기록해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시청률 순위 2위로 밀려났다.
<사진=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타미힐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