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로맨틱한 화이트데이가 찾아왔다. 마음은 이미 핑크빛으로 물들어 설레지만 밤낮 일교차가 심한 봄 날씨가 데이트를 방해할지도 모른다. 무겁지도 않으면서 따뜻한봄 재킷룩이 필수. 배우 이민정이 선보인 사랑스러운 데이트룩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스타일링 : 포멀한 베이지 재킷에 컬러를 더하는 법


밋밋할 수 있는 베이지 재킷에 컬러를 센스있게 더해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이민정(나애라 역)이 지난 3월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6회에서 선보인 재킷은 화이트 라인이 포인트가 세련미가 넘쳤다. 노칼라 라인과 더블 버튼 디자인으로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여기에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옐로, 핑크 등의 파스텔 톤 컬러가 돋보이는 숄더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으며, 재킷과 톤온톤 컬러의 스카프를 자연스럽게 매치해 데이트룩으로 손색없는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브랜드&가격 : 이민정이 선보인 재킷은 ‘오즈세컨’ 제품으로 43만 8000원이며, 가방은 ‘빈치스벤치’ 제품으로 43만9000원이다.



한편, 이날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 분)와 나애라가 과거 파경에 이른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며 서로 상처를 들추며 8.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과연 이혼 과정의 아픔을 딛고 관계를 해복해 두 사람이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MBC ‘앙큼한 돌싱녀’, 오즈세컨, 빈치스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