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척 해서 더욱 귀여웠다. 배우 주상욱(차정우 역)이 지난 3월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6회에서 토끼 프린팅이 독특한 스웻셔츠를 선보였다. 이날 주상욱은 나애라(이민정 분)에 대한 관심을 은근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과연 두 사람이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슴에 빨간 불이 켜진 주상욱의 티셔츠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스타일링 : 귀엽고 시크한 매력 동시에 자아내는 ‘토키 스웻셔츠’


사랑의 불씨가 점화된 것일까. 이날 주상욱은 블랙 바탕에 유니크한 토끼 프린팅이 눈에 띄는 스웻셔츠를 선보였다. 토끼 프린팅 스웻셔츠가 웨어러블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다. 하의로 매치한 보라색 트레이닝팬츠가 대충 차려입고 나온 듯 무심한 느낌을 자아냈으나 주상욱의 뻔뻔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차도남 표정이 스타일지수를 업시켰다.



▶브랜드&가격 : 주상욱이 선보인 티셔츠는 ‘알렉산더 맥퀸’ 제품으로 30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국승현(서강준 분)이 차정우와 농구를 하다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간 차정우가 나애라를 계속해서 신경 쓰며 도와주려 했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MBC ‘앙큼한 돌싱녀’, 알렉산더 맥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