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하고 시원스러운 성격의 차해원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참 좋은 시절’의 주연 김희선이 이번에는 보이시한 후디 티셔츠를 선보였다. 루즈한 핏감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귀여운 매력까지 돋보이게 하니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게다가 어떠한 아이템들과도 활용도가 좋아 홈웨어, 데일리, 아웃도어 룩까지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남다른 후디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김희선의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스타일링 : ‘레드 레터링’으로 포인트 ‘후디 티셔츠’


김희선(차해원 역)이 지난 3월 15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7회에서 톤 다운돼 차분한 느낌을 자아내는 그레이 톤의 후디 티셔츠를 선보였다. 특히 넉넉한 핏과 질끈 묶은 후디가 김희선을 어려보이게 까지 했다. 특히 가슴 부분의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낸 레드 레터링은 후디 안 쪽의 컬러 배색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배가했다.



▶브랜드&가격 : 김희선이 선보인 후디 티셔츠는 ‘갭(GAP)’ 제품으로 8만 9000원대이다.



한편, 이날 ‘참좋은 시절’에서는 화가 나 집을 나간 동희(택연 분)가 집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릴까봐 경호원들까지 고용한 명순(노경주 분)과 해주(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차해원은 경호원을 돌려보내 엄마 명순과 언니 해주를 당황하게 했다.



물에 밥을 말아먹는 차해원에게 명순은 김치를 뺏으며 수돗물이라도 먹어서 배나 채우라고 타박 하자 차해원은 바로 수돗물을 들이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KBS2 ‘참 좋은 시절’, 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