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룸메이트’


찬열이 11남매의 막내가 됐다.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제작발표 초기 단계부터 출연자 리스트에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내린 가운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의 최종 멤버로 확정됐다.



찬열이 막내로 출연할 예정인 ‘룸메이트’에는배우 신성우, 이소라, 이동욱,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 걸그룹 투애니원 박봄, 애프터스쿨 나나,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개그맨 조세호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현재 방송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 스타 3’(이하 ‘K팝 스타’)의 후속으로 방송될 ‘룸메이트’는‘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프로그램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주거 형태로 주목 받고 있는‘룸 쉐어(Room Share)’를 주제로 다루며, 톱스타 남녀 11명이 한 지붕 아래에서 겪는 흥미진진한 일상생활을 담아낼 예정이다.



엑소 멤버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있는 찬열은 앞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이하 ‘정글의 법칙’) 편에서도 싹싹하고 사교성 좋은모습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이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랑받은 찬열인 만큼 ‘룸메이트’에서 그가 막내로서의 어떤 캐릭터를 잡아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찬열은 또한 당시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 남다른 손재주로 ‘찬가이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예지원이 챙겨온 물건들을 잘 활용해 국자와 숟가락을 만들었으며 나무를 직접 깎아 젓가락까지 만들어냈다. 찬열의 재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발이 부어 신발이 맞지 않자 리폼을 하는 등 도끼질에도 소질을 보여 개그맨 김병만의 총애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오는 4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룸메이트’는 SBS ‘강심장’ 등을맡았던 박상혁 PD가 연출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