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열애'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채림의 전 남편인 가수 이승환의 소식도 함께 전해져 이채롭다.
지난 3월 27일 중화권에서활발한 연기 활동을 벌이고 있는채림이 중화권 훈남 배우 가오쯔치와의 열애를 밝혔다. 반면, 이승환은 정규앨범 11집을 발표했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가오쯔치와의 교제사실을 인정하며, "교제 기간은 3개월 정도 됐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얘기는 아직 이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채림의 열애 상대자 가오쯔치(33)는 채림(35)보다 2살 연하로, 키 182cm 몸무게 70kg의 훤칠한 외모를 가졌으며,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다.
지난 2011년 8월 종영된 중국드라마 '신 황제의 딸'로 데뷔했으며, 2013년 8월 종영된 중국드라마 '화비화 무비무'에서는 주진모와 함께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가오쯔치와 채림은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처음 만났으며, '사아전기'에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가오쯔치는 지난 3월 14일에는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국내 팬들에게 한국어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과거 채림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2003년, 이승환과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었으며 이후 채림은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승환은 2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사진=채림 웨이보, 드림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