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응원가’


 2002년 가수 윤도현의 ‘오 필승 코리아’, 2006년 버즈의 ‘레즈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 2010년 밴드 트랜스픽션의 '승리의 함성(The Shouts of Reds)'. 그리고 이어 오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바통을 이어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를 부른다.



에일리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고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붉은악마의 5번째 응원 앨범 ‘We are the reds’에 참여했다. 이에 3일 에일리 소속사 측은 “에일리가 ‘2014 브라질 월드컵’ 붉은악마 공식응원가 ‘투혼가’를 직접 부른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응원가에는 에일리 외에도 타이니지, 딕펑스, AOA, 정준영&소울다이브, 트샌픽션&걸스데이 민아, 로맨틱펀치, 브로큰발렌타인, 카팝&윤형빈까지 9팀의 가수가 참여한다.



지난 2월 25일, 에일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기원 ‘D-100 대한민국 응원 출정식’에서 월드텁 응원가 ‘투혼가’를 선보이며 폭풍성량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는 오는 6월 2014 월드컵이 개최되는 브라질 현지 경기장과 전국에서 벌어지는 거리응원 현장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사진=KBS2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