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 블랙&화이트 컬러의 ‘클래식 야구점퍼’
세련된 컬러 배색이 돋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3회에서 배우 박서준(윤동하 역)이 스타디움 재킷, 일명 ‘야구 점퍼’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날 박서준은 심플한 블랙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야구 점퍼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을 자아냈다. 전체적인 모노톤 스타일링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배가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연애’ 13회에서는 윤동하와 반지연(엄정화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tvN ‘마녀의 연애’, 산드로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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