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시민들이 럭키백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프리스비 명동점은 리뉴얼 그랜드 오픈을 맞아 선착순 300명 럭키백 이벤트를 준비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한미약품 '국민 비만약'에 시장 재편 '촉각'
[S리포트] ②먹거나 붙인다… '비만약 미래' 잡을 K제약
[S리포트] ③같은 비만약? 위고비·마운자로, 무엇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