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과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세기의 매력적인 대결을 펼쳤다. 최근 이요원과 소유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라쿤 롱코트를 착용한 화보를 통해고급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먼저, 황금비율과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요원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에서 여성미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이요원은 블랙&화이트 컬러의 미니드레스와 퍼를 매치해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강렬한 눈빛으로 여배우의 포스를 제대로 각인시켰다.
반면,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는 패션 매거진 ‘GQ’ 화보에서 그녀만의 건강미를 표출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라쿤 롱코트만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팜므파탈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과 소유가 착용한 스트라이프 패턴 라쿤 롱코트는 ‘21드페이’의 제품으로, 유니크한 컬러와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이다.
<사진=마리끌레르, GQ, 21드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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