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준기는 공항 VIP룸과 상하이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고 있다. 그는 블랙 컬러의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패딩과 스냅백, 패딩을 매치해 올블랙룩을 연출하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준기는 동안 외모를 뽐내며 귀여운 미소와 함께 손으로 V자를 그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기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캐스팅돼 중국 배우 저우둥위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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