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한정메뉴 '냉이바지락죽'을 출시했다.
본죽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계동 본죽 메장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 한정메뉴인 ‘냉이바지락죽’ 출시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출시된 '냉이바지락죽'은 냉이 특유의 쌉싸름한 향과 바다의 향을 머금은 바지락이 어우려져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풍부한 비탕민과 칼슘 등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본죽은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오미자 음료와 본죽 간편식인 '아침엔 본죽'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본죽의 봄 제철 한정메뉴 '냉이바지락죽' 가격은 8000원이다.
본죽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계동 본죽 메장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 한정메뉴인 ‘냉이바지락죽’ 출시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출시된 '냉이바지락죽'은 냉이 특유의 쌉싸름한 향과 바다의 향을 머금은 바지락이 어우려져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으로, 풍부한 비탕민과 칼슘 등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본죽은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오미자 음료와 본죽 간편식인 '아침엔 본죽'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본죽의 봄 제철 한정메뉴 '냉이바지락죽' 가격은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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